현타 및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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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버를 구축해가며 오류가 생기면 해결해보기도 하고요
더 잘 알고 싶어서 처음부터 계속해서 해보기도 하고
이제 서버 구축은 너무 잘되어서 (개념이해)
밤에는 종종 혼자서 플레이도 하고 하는데
저는 역시 놀자섭보단 하자섭인가봐요
레벨이 오르면 오르는대로 재미가 없고
낙원단 장비만 차도 쑥쑥 커버리고
스킬은 한두개면 끝이고
이러다보니 고난의 끝을 보고싶어서 어제는 리뉴얼 전 서버를 열어봤습니다.
리뉴얼 전 서버에도 스프라이트랑 DB 만 넣으면 의상장비도 되는것 같구...
근데 막상하려니 또 엄두가 안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엔 제로서버를 열어보려고 하는 중인데 주절주절
솔직히 이런 고민들 와이프한테 말해도 이해 하나도 못하는거 같구
여러분들 말고는 제 마음 모를거에요
이렇게 그냥 주절주절 거려봅니다요...
아 그리고 Hecurles 로도 한번 열어봤는데
선생님들은 Rathena가 좀 더 편하신가요? 대중적이라 그런걸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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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앙코미님의 댓글
저는 낙원단 장비 닫았어요 처음부터 낙원단쓰면 저레벨 엄청다양하고 많은 아이템이 무쓸모가 되기 때문이죠.
타게임에서도 낙원단처럼 신유저들 밸런스 맞추려고 이런템 만들면 저레벨때의 재미는 느끼기 어려워요.
저레벨 아이템 제로처럼 옵션줘서 좀더 상향시키고 무료옵션 npc만들어서 5천제니에 옵션변경 가능하게하고
이것저것 낙원단장비가 없어서 힘든점을 편의성과 일일퀘스트로 극복하게 했어요.
이거말 고도 여러가지
프리서버의 장점은 템을 쉽게 얻거나 경험치가 빨리오르는것보다 편의성이 가장 장점이라고 봅니다.
저는 경험치 100%에 대신 고렙때 얻을수있는 400%업 펫친밀도랑 카드만 상향하고 다른건 아이템으로 대체 했습니다.
너무빨리넘어가면 쉽게 질리고 재미가없어요. 보스몹다 바퀴벌레부터 다양한데
쎈거 잡고나면 이런것 자체에 재미를 느낄수가없죠.
전 아직도 포링하나 하나잡을때마다 재미를 느낍니다~
타게임에서도 낙원단처럼 신유저들 밸런스 맞추려고 이런템 만들면 저레벨때의 재미는 느끼기 어려워요.
저레벨 아이템 제로처럼 옵션줘서 좀더 상향시키고 무료옵션 npc만들어서 5천제니에 옵션변경 가능하게하고
이것저것 낙원단장비가 없어서 힘든점을 편의성과 일일퀘스트로 극복하게 했어요.
이거말 고도 여러가지
프리서버의 장점은 템을 쉽게 얻거나 경험치가 빨리오르는것보다 편의성이 가장 장점이라고 봅니다.
저는 경험치 100%에 대신 고렙때 얻을수있는 400%업 펫친밀도랑 카드만 상향하고 다른건 아이템으로 대체 했습니다.
너무빨리넘어가면 쉽게 질리고 재미가없어요. 보스몹다 바퀴벌레부터 다양한데
쎈거 잡고나면 이런것 자체에 재미를 느낄수가없죠.
전 아직도 포링하나 하나잡을때마다 재미를 느낍니다~